Muse 실전 사용기 – 이름 짓기부터 캠핑장 찾기까지

(지난 글에서 이어집니다. 2편에서 Muse 가입 과정을 다뤘고, 이번에는 실제로 일을 시켜본 기록입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내용은 실제 있었던 일만 씁니다. 이 글도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고, 스크린샷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를 가렸습니다.)

참고로 Muse는 공식적으로 미국/캐나다에서 서비스됩니다. 이 글은 사용 기록이지 사용 방법 안내가 아니며, 2편과 마찬가지로 가입이나 설정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1. 이름부터 지었다

Muse를 처음 켜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이름 짓기였습니다. 처음 인사를 나누면서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Muse와의 첫 대화, 이름 짓는 장면

2. 어디까지 연결되는지, 돈은 얼마나 드는지부터 확인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두 가지를 먼저 봤습니다. 어떤 서비스와 연결되는지, 그리고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입니다.

연결 가능한 서비스 목록과 무료 사용 범위

에이전트한테 일을 맡기려면 내 계정 어디까지 닿는지 알아야 마음이 놓습니다.

3. 진짜 일을 시켜봤다

이후로는 실제 업무와 실제 심부름을 맡겼습니다. 이번 글의 스크린샷은 전부 실제 대화입니다.

먼저 업무 쪽. 진행 중이던 KIS 프로젝트 v0.4 검토를 Muse에게 맡기고, 검토 결과를 와코에게 넘기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KIS v0.4 검토 요청과 와코로의 전달

4. 가족 캠핑 준비 (10/24-25)

10월 24-25일 가족 캠핑을 준비하면서 캠핑장 찾기를 맡겼습니다.

고릴라캠핑 레이아웃 분석

캠핑장마다 사이트 크기가 달라서 텐트가 실제로 들어가는지 레이아웃을 재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캠핑 잔여 재확인 중 나온 노키즈존 확인 건

잔여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노키즈존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한 번 나왔고, Muse가 다시 확인해서 노키즈가 아님이 확인됐다고 정리해줬습니다.

후보 캠핑장 3곳 비교

후보는 워터사이드, 도리돌, 괴강 세 곳으로 좁혀졌고, 각 캠핑장의 장단점과 확인할 사항까지 정리해줬습니다.

5. 회사 야유회 준비 (11/6)

별개로 11월 6일 회사 야유회 준비도 맡겼습니다. 규모는 40명 정도입니다.

11/6 야유회 계획 보고서

Muse가 정리한 야유회 계획 보고서입니다. 점심 장어구이, 단풍 산책, 카페 동선이 들어 있습니다. 예산 항목은 개인적인 금액이라 가렸습니다.

선운사 지도와 근처 카페 검색

당일 동선으로 선운사 쪽 지도와 근처 카페도 같이 찾아줬습니다.

6. 일 말고도 이런저런 걸 시켜봤다

개인적으로는 가족 보장 리포트를 만들어봤습니다. 스크린샷에 나오는 인물(김민준 가족)은 가상의 샘플입니다. 실제 고객 정보는 이 블로그에 올리지 않습니다.

가족 보장 리포트 샘플

업무 공부용으로는 트렌드코리아 2027을 보험영업 관점에서 정리한 가이드를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트렌드코리아 2027 보험영업 가이드

7. 며칠 써보고 남는 것

  • 이름을 지어주는 것부터 시작했다.
  • 연결 범위와 무료 한도는 시작 전에 확인했다.
  • 조건이 여러 개 붙는 비교 작업, 캠핑장 고르기 같은 일에서 체감이 컸다.
  • 확인 과정에서 노키즈존 건처럼 한 번 걸리는 부분이 나오기도 했고, 다시 확인해서 넘어갔다.

다음 글에서는 캠핑과 야유회를 실제로 다녀온 뒤 후기를 써보겠습니다.